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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영 [조회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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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게 너무 풍요하면 반드시 병이 온다. 차라리 조금 모자라면 그만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신준식 이성에 대해 막 알려고 할 때, 한 사람을 만나 시간과 노력을 계속 투자하면 상대에 익숙해져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도 없고 만날 필요도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두 사람의 만남에 의미를 부여하기에 급급하기 마련이다. -홍성묵 싸라기 밥을 먹었나 , 상대방이 함부로 반말투로 말해 올 때 핀잔으로 이르는 말. 동물학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동물의 왕인 사자도 새끼의 80%를 하찮은 동물들에게 잃는다고 한다. 어미 곁을 떠나 노는 사자 새끼는 거의 죽는다. 동물만 그러는 것이 아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가정 밖에 나가 돌아다니다 악을 만나면 부모도 어찌할 도리가 없다. 특히 부모님과 마음으로 멀어지면 안된다. 그러면 쉽게 세상 덫에 걸린다. 여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어떻게든 내가 사는 가정이 일그러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된다. 온 식구가 함께. -강연희 고난의 시기에 동요하지 않는 것, 이것은 진정 칭찬받을 만한 뛰어난 인물의 증거다. -베토벤 오늘의 영단어 - artefact : 인공물, 가공품 오늘의 영단어 - stopgap : 구멍 메우개, 빈곳 메우기, 미봉책: 임시변통의 오늘의 영단어 - gross : 천한, 총계, 전체 시의(時宜)라는 것은 때에 따라 변통하여 법을 만듦으로써 백성을 구하는 것이다. -이이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 애써 모아둔 것을 조금씩 쉽게 헐어 써 버림을 이르는 말.